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어허 데 다넌 (문단 편집) == 행적 == [[에린]]에 상륙하여, 원주민이었던 [[피르 볼그]]를 몰아내고 에린을 다스렸다. 그 후 [[포모르]]족과 싸웠고, 밀레드의 아들들인 [[밀레시안]]의 상륙을 막지 못해 에린을 내주게 되었다. 가장 초기의 전승에서 투어허 데 다넌은 하늘에서 왔다고 하며, 그 후에 세계의 북쪽 혹은 남쪽에 있는 어느 섬에서 왔다는 전승이 생겨났다. 핀디아스(Findias), 고리아스(Gorias), 무리아스(Murias), 팔리아스(Falias)라는 신화적인 도시에 살면서 시와 마법을 익힌 이들은 네 가지 도시에서 [[투어허 데 다넌의 4대 보물|네 가지 보물]]을 가지고 [[에린]]에 상륙한다. 핀디아스에서는 [[누아다 아르게틀람|누아다]]의 칼, 고리아스에서는 [[루 라와더|루]]의 창, 무리아스에서는 [[다그다 모르]]의 가마솥, 팔리아스에서는 '운명의 돌'로 알려졌다가, 나중에 고대 아일랜드의 왕들이 가지게 된 '팔(Fal)의 돌'을 얻었다. 전설에 의하면 이 돌은 정통성 있는 '[[아르드리|에린의 왕]]'이 손을 대면 사람 소리를 내는 마법이 걸려 있다고 한다.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된 [[운명의 돌|스콘(Scone)의 돌]]이 바로 이 팔의 돌이라는 설이 있다. 스코틀랜드 전설에서 이 돌은 아일랜드에서 왔다고 하며, 아일랜드의 전설 역시 이 돌이 스코틀랜드로 갔다고 하는 흥미로운 전설이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현대 고고학자들은 스콘의 돌과 팔의 돌은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. 투어허 데 다넌의 왕은 [[누아다 아르게틀람]] →[[오하드 브레스]] → [[누아다 아르게틀람]] → [[루 라와더]] → [[다그다 모르]] → [[보브]]의 순으로 바뀐다. 아르드리와는 별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